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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증은 조기교육 필요

조회 수 10266 추천 수 0 2011.07.27 06:16:22

자폐증은 조기교육이 필요하다

 

자폐증을 가진 아이들은 두살이 지난 후에도 언어능력이 없고 알아들을 수 없는 소리를 내거나 의미없는 행동을 반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타인과의 사회성이 결여되어 또래의 아이들을 봐도 같이놀고 싶어하거나 그들에 대한 흥미나 관심을 보여주지 않는다.   이런 아이들은 다른 아이들과 함께 있어도 같이 어울려 놀려하지 않고 주로 혼자서 논다.

다른 아이들이 자신에게 오지 않거나 같이 놀려고 하지않아도 그런 것에 상관을 하지 않는다.  이런 사회성이 결여된 행동이 자주  자폐증이 있는지를 의심하게 되는 동기가 된다. 

 

자폐증은 그 형태와 그 정도가 각양각색이다. 전문인들도 쉽게 판단하기가 어려울 때가 있다. 심한 경우에는 일반 사람들도 쉽게  알아낼 수 있을 정도로 이해할 수없는 괴성을 내며 타인과의 의사소통이 거의 불가능한 전형적인 심한 자폐증이 있는가 하면 대학교육을 받고 직업을 가질 수 있을 정도로 겉으로 보기에는 정상인 처럼 보이는 가벼운 자폐증의 형태, 즉 고기능 자폐증 (High Functioning Autism)을 가진 사람도 있다. 물론 이렇게 아주 심한 자폐증과 고기능 자폐증의 중간에 해당되는 자폐증 형태를 가진 아이들이 더 많이 있다. 그래서 전문인들은 전형적인 자폐증 형태가 보이지 않더라도 아이가 언어장애가 있으면서 사회성이 부족하거나 무의미한 행동을 할때는 Autism Spectrum Disorder라고 진단을 내리기도 한다.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자신의 아이가 자폐증 임을 알려주면 그것을 받아 들이기 보다는 여러가지 이유을 들어 자녀가 자폐증이 아닐거라고 애길한다. 많은 경우 부모님들은 자신의 자녀가 혹시 자폐증이 아닐까 의심하여 확인을 받으려고 왔음에도 그 사실을 금새 인정하질 못한다. 평생 속 시원하게  고쳐질 수있는 병이 아니고 또 자녀들이 자폐증으로 인해 격어야할 여러가지 어려움을 예상하기에 부모님들은 타인에게는 의심의 여지가 없을 때도 인정하기을 머뭇거리신다.

 

간혹은  아이에게 낙인이 찍히는게 싫고 자신의 아이가 정상이라고 믿고 싶어서 아이가 진단 받는 것을 완강하게 거부하는 부모님들이 있다. 이런 경우 부모님들은과연 자신의 아이에게 부여해줄 수있는 최선의 길이 어떤 것인지을 객관적으로 판단 할 수있어야겠다. 그러나 이것은 마치 비정상이라는 낙인 찍힘을 피하려고 한나머지 결국은 자신의 아이가  조기진단과 조기치료을 통해  받을수있는 언어치료 (Speech Therapy), 직업치료 (Occupational Therapy), 및 감각융화 (Sensory Integration) 등의 치료을 받은 결과 아이가 사회성을 길러 다른 아이들과 더 잘 어울리고 학교와 사회생활에 적응을 할수있는 기회을 빼앗아 버리는 것과 같은 것이다. 자녀를 가장 위하고 도와준다는 것은 자녀에게 필요한 기회을 마련해주고 자녀의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어느 것이 자녀에게 최선인지을 이해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아이들의 세계에서 다른 아이들과 행동이 다르면 쉽게 따돌림을 받게된다. 이런 따돌림은 아이가 어렸을때, 유치원을 들어가기전에, 아니 가능하다면 자녀의 행동에 의심이 가는 즉시, 더 이상 아이가 그것으로인해 괴로움을 받지않도록 해줌이 현명한 처사이며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다.

 

자폐증을 가진 아이들을 도울 수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조기진단을 하여 조기에 아이가 자신의 세계에서 나올 수 있도록 교육을 하여 사회성을 길러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시급하다. 조기치료, 즉 조기교육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언어치료와 놀이치료를 들 수 있다. 말을 못하는 아이가 말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 수있게 해주는 것은 아이가 교육을 효과적으로 받을 수 있게 해주므로 가장 중요하다. 놀이치료는 아이의 사회성을 길러주는 것에 주력을 하므로  이것은 자페증 치료에 또 하나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자폐증은 보통 세살정도에 진단이 되지만 두살이나 한살 반에도 가능하다. 자녀에게 보다 정상적인 삶의 기회을 마련해주기 위해 의심이 될때는 가능한 한 빨리 조기진단을 하여 아이가 조기에 교육을 받도록 해주는 것이 현명하게 아이를 도와주는 길이다. 또한 자폐증을 가진 자녀를 장기간 효과적으로 도와주려면 부모 본인들의 행복과 정신건강을 유지하도록 최선을 다 하도록 애를 써야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아이가 자폐증이 아닐까하는 의구심이 생기면 각 해당 지역 Regional Center에 연락을 하여 아이가 진단을 받아 서비스를 평생 받을 수 있도록 등록을 신청해야 한다.  Regional Center는 발육장애가 있는 아이들을 도와주는 비영리기관 (Non Profit Organization)이다.

 

아이가  1) 한 살이 되었는데도 옹알이나  서투룬 말을 안하거나

 

           2) 말을 하기 시작했다가 이유없이 중단 하거나

 

           3) 청력에 이상이 없는데도 이름을 불러도 반응을 안하거나

 

           4) 엄마의 관심을 끌기위해 사물을 손가락으로 가르키는 것을 안할때

 

           5) 또래 아이들에 대한 흥미나 관심을 보이지 않거나 같이 어울려 놀지 않을 때

 

          6) 눈 맞춤을 피하거나 어른이나 엄마와의 포옹을 피하는 행동을 보면

   

조기진단을 받기위해 소아정신과 의사나 아동심리 학자를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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